

▶ 우리은행, 알스퀘어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RA' 도입
▶ WM·PB·기업금융 부문 통합 활용으로 금융 생태계 혁신 신호탄
▶ 글로벌 투자기관 검증 완료, 국내 부동산 시장 디지털 전환 본격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우리은행이 RA 도입을 확정하며 금융권 내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기업 알스퀘어의 베트남 자회사인 알스퀘어베트남이 지도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RA는 그동안 자산운용사, 증권사, 글로벌 투자기관 등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해왔으나, 시중은행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의 도입은 단일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보수적이고 검증 기준이 높은 은행권 특성상, 우리은행이 RA의 신뢰성과 정확성, 확장성을 모두 인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은행을 넘어 금융 전체로 연쇄 확산 기대
RA의 구조적 경쟁력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금융기관의 실무를 바꾸는 도구'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알스퀘어는 이번 우리은행 도입을 계기로 타 시중은행, 보험사, 캐피탈사와도 연쇄적 도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WM과 기업금융 부문 외에도 부동산 특화팀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 생존 아닌, 혁신으로 시장을 연다"
RA는 출시 8개월 만에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교정공제회, 현대커머셜, 나라감정평가법인 등 총 50개사와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현재 전국 약 7,000여 개의 상업용 자산에 대해 실시간 분석 데이터를 제공 중이며, 60여 명의 전문조사원이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별 실거래가, 임대료, 공실률, 리스 조건, 임차인 현황까지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미 싱가포르 GIC, 독일 DWS,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이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들이 직접 실사용자로서 내부 평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은, RA가 글로벌 수준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갖췄다는 방증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들도 "글로벌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다.
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은 "우리은행의 RA 도입은 단일 계약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금융권 내 보수성과 높은 검증 기준을 통과한 만큼, 시장 전체에서 RA에 대한 신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RA는 금융과 데이터가 결합한 인프라 혁신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은행, 알스퀘어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RA' 도입
▶ WM·PB·기업금융 부문 통합 활용으로 금융 생태계 혁신 신호탄
▶ 글로벌 투자기관 검증 완료, 국내 부동산 시장 디지털 전환 본격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우리은행이 RA 도입을 확정하며 금융권 내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기업 알스퀘어의 베트남 자회사인 알스퀘어베트남이 지도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RA는 그동안 자산운용사, 증권사, 글로벌 투자기관 등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해왔으나, 시중은행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은행의 도입은 단일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보수적이고 검증 기준이 높은 은행권 특성상, 우리은행이 RA의 신뢰성과 정확성, 확장성을 모두 인정한 결과로 해석된다.
은행을 넘어 금융 전체로 연쇄 확산 기대
RA의 구조적 경쟁력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금융기관의 실무를 바꾸는 도구'로 작동한다는 점이다. 알스퀘어는 이번 우리은행 도입을 계기로 타 시중은행, 보험사, 캐피탈사와도 연쇄적 도입 협상을 진행 중이다. WM과 기업금융 부문 외에도 부동산 특화팀에서의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 생존 아닌, 혁신으로 시장을 연다"
RA는 출시 8개월 만에 삼성증권,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신탁, 교정공제회, 현대커머셜, 나라감정평가법인 등 총 50개사와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현재 전국 약 7,000여 개의 상업용 자산에 대해 실시간 분석 데이터를 제공 중이며, 60여 명의 전문조사원이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별 실거래가, 임대료, 공실률, 리스 조건, 임차인 현황까지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미 싱가포르 GIC, 독일 DWS,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이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들이 직접 실사용자로서 내부 평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은, RA가 글로벌 수준의 정합성과 완성도를 갖췄다는 방증이다. 이에 따라 국내 금융기관들도 "글로벌이 사용하는 플랫폼"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검토를 본격화하고 있다.
류강민 리서치센터장은 "우리은행의 RA 도입은 단일 계약 이상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금융권 내 보수성과 높은 검증 기준을 통과한 만큼, 시장 전체에서 RA에 대한 신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RA는 금융과 데이터가 결합한 인프라 혁신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