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스퀘어 RA, 국토부 실거래가 분석…2월 전국 공장·창고 317건·9,729억 원
▶ 1천억 이상 거래 없어, 전월 대비 규모·건수 동반 감소
▶ 400~700억 원 중형 거래 고르게 분포…특정 딜 의존도 낮아진 구조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 9,729억 원, 거래건수는 31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조 4,526억 원·368건) 대비 거래규모와 건수가 모두 감소하며, 1조 원대를 지키지 못했다.
■ 1천억 이상 거래 부재…빅딜 유무가 월간 지표 갈라
2월 시장의 핵심은 1천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없었다는 점이다.
1월에는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가 4,320억 원에 매매되며, 월간 규모를 1조 4,526억 원까지 끌어올렸다. 2월에는 이에 준하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고, 거래규모는 곧바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2월 상위 거래는 400억~700억 원대에 고르게 분포했다. 최대 거래는 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이천시 '로지스포인트 호법B 물류센터'를 790억 원에 매입한 건이었다. 하남시 풍산동 물류센터 770억 원, 로버트보쉬코리아가 매각한 대전 대덕구 공장 400억 원이 뒤를 이었다.
■ 중형 거래 고르게 분포…거래 분산 구조 나타나
2월은 거래 간 가격 편차가 크지 않고 특정 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다. 전달(1월)이 4,000억 원대 단일 거래에 의해 지표가 결정된 구조였다면, 2월은 중소형 거래 중심으로 분산된 구조다. RA는 이를 시장 위축이 아닌, 대형 거래 중심에서 중소형 거래 중심으로의 일시·단기적 구조 변화로 분석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월은 대형 거래 의존도가 낮아진 달로 해석할 수 있다"며 "우량한 공장·창고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거래 규모는 개별 딜 성격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알스퀘어 RA, 국토부 실거래가 분석…2월 전국 공장·창고 317건·9,729억 원
▶ 1천억 이상 거래 없어, 전월 대비 규모·건수 동반 감소
▶ 400~700억 원 중형 거래 고르게 분포…특정 딜 의존도 낮아진 구조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전국 공장·창고 거래규모 9,729억 원, 거래건수는 317건으로 집계됐다. 전월(1조 4,526억 원·368건) 대비 거래규모와 건수가 모두 감소하며, 1조 원대를 지키지 못했다.
■ 1천억 이상 거래 부재…빅딜 유무가 월간 지표 갈라
2월 시장의 핵심은 1천억 원 이상 대형 거래가 없었다는 점이다.
1월에는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가 4,320억 원에 매매되며, 월간 규모를 1조 4,526억 원까지 끌어올렸다. 2월에는 이에 준하는 거래가 성사되지 않았고, 거래규모는 곧바로 1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2월 상위 거래는 400억~700억 원대에 고르게 분포했다. 최대 거래는 코람코자산운용이 경기 이천시 '로지스포인트 호법B 물류센터'를 790억 원에 매입한 건이었다. 하남시 풍산동 물류센터 770억 원, 로버트보쉬코리아가 매각한 대전 대덕구 공장 400억 원이 뒤를 이었다.
■ 중형 거래 고르게 분포…거래 분산 구조 나타나
2월은 거래 간 가격 편차가 크지 않고 특정 딜에 대한 의존도가 낮았다. 전달(1월)이 4,000억 원대 단일 거래에 의해 지표가 결정된 구조였다면, 2월은 중소형 거래 중심으로 분산된 구조다. RA는 이를 시장 위축이 아닌, 대형 거래 중심에서 중소형 거래 중심으로의 일시·단기적 구조 변화로 분석했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월은 대형 거래 의존도가 낮아진 달로 해석할 수 있다"며 "우량한 공장·창고 자산에 대한 투자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나, 거래 규모는 개별 딜 성격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