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전망]전국 공장·창고 거래 1조 원 밑돌며 '장기 보합'… 1분기 빅딜은 '아레나스영종' 유일

2026-05-12


알스퀘어_전국 공장·창고 거래 1조 원 밑돌며 '장기 보합'… 1분기 빅딜은 '아레나스영종' 유일



▶ 알스퀘어 RA, 3월 공장·창고 거래 규모 9,700억 원·거래 건수 376건…보합 장세

▶ 1분기 1천억 원 이상 빅딜은 1월 거래된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 유일

▶ 리서치센터, "투기 수요 걷힌 '새로운 균형점' 찾아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공장·창고 부동산 거래 시장이 진정세를 보이며, 실수요 중심의 보합 장세가 장기화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전국 공장·창고 부동산 시장의 거래 규모는 9,700억 원, 거래 건수는 376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월) 거래 규모 9,729억 원, 거래 건수 317건과 비교해 유의미한 변동은 없었다. 매월 수조 원의 자금이 몰리며 거래가 요동치던 과거와 달리, 시장이 차분한 숨고르기 국면에 안착한 모습이다.


장기 추이를 보면 안정화 기조는 더욱 뚜렷하다. 2021년 월 700~800건에 달했던 거래 건수는 2024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월평균 300건대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 규모 역시 1조 원 안팎에서 완만한 평행선을 그리는 중이다.


고금리 장기화와 공급 부담 여파로 수천억 원대 대형 물류센터 투자가 관망세에 접어든 결과다. 올해 1분기 공장·창고 시장에서 1,000억 원 이상 빅딜은 1월 거래된 인천 '아레나스영종 물류센터'(4,300억 원대)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된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전국 공장·창고 시장은 급격한 변동기를 지나 실수요 중심의 새로운 균형점(New Equilibrium)을 찾아가는 안정화 단계"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난 2025년을 기점으로 창고 공실률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실제 사업 운영을 목적으로 하는 중소형 공장·창고의 실수요 매수세가 시장 하방을 탄탄히 지지하고 있다"며 "당분간 이 같은 보합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알스퀘어 
대표 : 이용균         사업자등록번호 : 110-81-88092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5, 3층(서초동, 가산빌딩)         대표번호 : 1551-5678

     


© RSQUARE, (주)알스퀘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