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스퀘어-에이커트리 컨소시엄, CBD 핵심권역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 안정적 임대수익형·증개축 밸류애드·호텔 신축개발 등 복수 전략 검토 가능
▶ 서울 관광수요·호텔 객실당 매출 상승세와 맞물려 디벨로퍼 및 밸류애드형 투자자 관심 기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옛 하나SK카드빌딩으로, 지하 6층~지상 12층, 대지면적 1,589.10㎡(288.71평), 연면적 15,000.32㎡(4,537.60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 핵심 권역에 위치하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다.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보유하고 있다.

해당 자산의 오피스 부분은 패스트파이브가 전체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으로,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밸류애드(Value-add)도 가능하다. 인접 부지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단일 필지를 넘어선 통합 개발도 검토할 수 있다.
호텔 개발 가능성도 경쟁력이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서울 4~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객실 이용률과 평균객실단가(ADR)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운영 펀더멘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최근 오피스·상업시설을 숙박시설로 용도변경(컨버전)하거나 신축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북촌한옥마을·인사동·명동 등 관광명소가 밀집된 종로구와 중구 일대는 지난해 기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91.5%에 달해, 도심권역 내 호텔 개발 시 높은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CBD 권역은 자산별로 투자 전략이 갈리는 시장인 만큼, 매수자의 니즈에 맞는 복수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의 물리적 특성과 가치 제고 방안,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알스퀘어-에이커트리 컨소시엄, CBD 핵심권역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
▶ 안정적 임대수익형·증개축 밸류애드·호텔 신축개발 등 복수 전략 검토 가능
▶ 서울 관광수요·호텔 객실당 매출 상승세와 맞물려 디벨로퍼 및 밸류애드형 투자자 관심 기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다동 소재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옛 하나SK카드빌딩으로, 지하 6층~지상 12층, 대지면적 1,589.10㎡(288.71평), 연면적 15,000.32㎡(4,537.60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 핵심 권역에 위치하며,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다.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보유하고 있다.
해당 자산의 오피스 부분은 패스트파이브가 전체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으로,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밸류애드(Value-add)도 가능하다. 인접 부지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단일 필지를 넘어선 통합 개발도 검토할 수 있다.
호텔 개발 가능성도 경쟁력이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서울 4~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객실 이용률과 평균객실단가(ADR)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인해 운영 펀더멘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최근 오피스·상업시설을 숙박시설로 용도변경(컨버전)하거나 신축 개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북촌한옥마을·인사동·명동 등 관광명소가 밀집된 종로구와 중구 일대는 지난해 기준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율이 91.5%에 달해, 도심권역 내 호텔 개발 시 높은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CBD 권역은 자산별로 투자 전략이 갈리는 시장인 만큼, 매수자의 니즈에 맞는 복수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의 물리적 특성과 가치 제고 방안,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판단의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