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전망]"발품팔아 모은 30만개 빌딩 정보가 성공 원동력...베트남, 싱가포르 찍고 해외로"
2023-09-18
"발품 팔아 확보한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의 딥 데이터(deep data)와 IT 역량이 만나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오피스 임대차 중개에서 시작해 자산관리, 매입·매각자문, 부동산 투자개발 등 보폭을 확대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고질적 병폐인 '정보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최근 아주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국내외 30만개의 빌딩 정보와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고도의 IT 시스템"이라며 "데이터와 IT를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성,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해 알스퀘어를 글로벌 1등 프롭테크 회사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발품 팔아 확보한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의 딥 데이터(deep data)와 IT 역량이 만나면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오피스 임대차 중개에서 시작해 자산관리, 매입·매각자문, 부동산 투자개발 등 보폭을 확대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고질적 병폐인 '정보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는 최근 아주경제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은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국내외 30만개의 빌딩 정보와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게 한 고도의 IT 시스템"이라며 "데이터와 IT를 활용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비효율성, 정보 비대칭성을 해결해 알스퀘어를 글로벌 1등 프롭테크 회사로 키워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기사 본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30911134215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