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알스퀘어·천일에너지, 공사장 폐기물 자원화…친환경 미래 여는 탄소중립 '일등공신'

2025-08-19



알스퀘어·천일에너지, 공사장 폐기물 자원화…친환경 미래 여는 탄소중립 '일등공신'



▶ 알스퀘어, 천일에너지와 함께 ‘현장 폐기물 전량 자원화’ 19일 현장 공개

▶ 620톤 전량 재활용·탄소 600톤 감축·비용 절감까지… 업계 실천 모델 제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천일에너지의 공장. 거대한 압축기와 컨베이어벨트, 소각로가 작동하며 폐목재를 재생원료로 재탄생시킨다. 건설 현장에서 나온 폐목재가 소각되며 나온 열기와 에너지는 159℃의 스팀으로 변해 인근 염색공장 수십군데로 공급되고 있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가 실효성 있는 건설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워싱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폐기물 재활용의 이정표를 세운 모습이다.


수치로 확인한 성과


이번 실증 과정에서 알스퀘어와 알스퀘어 디자인의 시공 현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620톤 전량이 자원화됐다. 폐합성수지 247.8톤은 고형연료(SRF)로, 폐목재 185.9톤은 바이오연료(Bio-SRF)로, 폐콘크리트 185.8톤은 순환골재로 재탄생했다.


그 결과, 약 600톤의 탄소 배출이 줄어들었다. 이는 나무 9만 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기존 매립·소각 방식을 고려하면 업계 평균 대비 30% 이상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다. 또한, 처리 비용은 평균 5% 절감돼 “환경과 비용 절감은 양립할 수 없다”는 인식을 뒤집었다.


폐기물의 흐름을 데이터로 기록하다


지구하다 플랫폼은 이번 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인테리어 현장에서 폐기물이 발생하면, 앱을 통해 요청이 접수되고 허가 차량이 배차된다. 차량의 이동 경로는 GPS로 추적되고, 집하장에서의 무게와 품목은 ERP와 AI 분석으로 자동 기록된다.


즉, “어떤 쓰레기가 어디서, 언제, 어떻게 처리됐는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남는다. 이는 불법 투기와 ‘블랙박스’ 같은 처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다.


직매립 금지 시대의 선제 대응


환경부는 2026년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처리 단가 상승, 불법 투기 증가가 예상된다. 알스퀘어와 천일에너지의 이번 모델은 직매립 제로 시대의 선제적 대응책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건설·인테리어 업계는 해마다 수백만 톤의 폐기물을 배출한다. 이 거대한 물량이 매립·소각 대신 순환 구조로 전환될 경우, 업계 전체가 직면한 비용·규제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이번 사례는 특정 기업의 성공을 넘어, 산업 전체의 방향성을 제시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알스퀘어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와 인테리어 ,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롭테크 기업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ESG를 보여주기가 아닌 실행으로 이끈 첫 사례'를 만들었다.


정상민 이사는 “우리는 폐기물을 비용 항목으로만 보지 않는다.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순간, 그것은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만들어낸다”며, “이번 결단은 업계가 따라올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해답”이라고 강조했다.


폐기물의 시대를 넘어 자원순환의 시대로. 이번 현장 공개는 그 전환점에 선명한 이정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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