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 신규 고객 확보하며, 은행, 증권, 보험, 펀드 등 금융 전 업권 확대
▶ GIC, DWS, PAG 포함 60여 개 기관 사용
▶ 기업 데이터 이어, 연내 친환경 인증 건물 정보로 확대…투자 분석 및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인프라로 고도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고객 저변을 넓혔다. 동시에 기업 데이터에 이어 연내 친환경 인증 건물 정보를 서비스에 결합하며, 단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넘어 종합 의사결정 플랫폼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거래액은 17조 원을 넘어섰으며, 국내 30만 개, 베트남 등 동남아 10만 개 등 총 40만 곳의 직접 전수조사한 빌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RA는 금융·투자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분석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구독을 시작한 현대캐피탈 외에 삼성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GIC, DWS,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을 포함해 60개 이상이 RA를 사용 중이다. 누적 고객사는 150곳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확산을 단순한 고객 수 증가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신규 솔루션 도입에 신중한 업권으로 꼽힌다. 알스퀘어는 "RA가 단순 조회 서비스를 넘어 투자 검토,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단계에서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RA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성과 확장성에 있다. 알스퀘어는 전담 조사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임대료, 공실, 테넌트 정보를 수집하고, 공공데이터와 자체 리서치를 교차 검증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디지털 시대에도 현장 기반 데이터의 가치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RA는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가, 임차인 구성, 리스 만기, 거래 사례 등 상업용 부동산 핵심 데이터를 시계열로 제공한다. 지도 기반 입지 분석, 권역별 비교, 시장 동향 시각화 기능을 더해 투자 판단과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 3월에 250만 기업의 재무·법인등기·공시 정보를 결합한 기업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특정 지역의 기업 분포, 업종 구성, 매출 성장률, 종업원 수 변화, 본사 이전 현황 등을 지도 위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권역별 오피스 수요 변화나 산업별 입지 이동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RA는 올 상반기 중 G-SEED와 LEED 인증 건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친환경 건축물 정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기관과 플랫폼에 분산된 인증 정보를 한데 모아 전문 상담과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국내 녹색건축 인증 현황은 물론, 해외 투자자가 중시하는 LEED 인증 건물의 국가별 프로젝트, 인증 등급, 인증 시기, 세부 평가 항목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친환경 인증이 글로벌 자본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RA도 건물 데이터 플랫폼을 넘어 지속가능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 시세 제공을 넘어 도시 경제와 자본 흐름, ESG 기준까지 아우르는 의사결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물만 보던 시대에서, 건물 안의 기업과 미래 가치까지 함께 읽는 시대로의 전환점이다.
알스퀘어는 올 하반기 리테일 매출 기반 상권 분석 서비스와 AI 기반 부동산 추정가 AVM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대광 RA기획팀장은 "기업의 성장과 이동은 오피스 수요와 직결되는 핵심 변수"라며 "RA는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분석부터 투자 의사결정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범위와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금융권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사 신규 고객 확보하며, 은행, 증권, 보험, 펀드 등 금융 전 업권 확대
▶ GIC, DWS, PAG 포함 60여 개 기관 사용
▶ 기업 데이터 이어, 연내 친환경 인증 건물 정보로 확대…투자 분석 및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인프라로 고도화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의 데이터 솔루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현대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며 고객 저변을 넓혔다. 동시에 기업 데이터에 이어 연내 친환경 인증 건물 정보를 서비스에 결합하며, 단순 부동산 정보 서비스를 넘어 종합 의사결정 플랫폼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누적 거래액은 17조 원을 넘어섰으며, 국내 30만 개, 베트남 등 동남아 10만 개 등 총 40만 곳의 직접 전수조사한 빌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자산을 기반으로 RA는 금융·투자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상업용 부동산 분석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구독을 시작한 현대캐피탈 외에 삼성증권과 이지스자산운용, 코람코자산운용, 현대커머셜 등 국내 주요 기업은 물론 GIC, DWS, PAG 등 글로벌 투자기관을 포함해 60개 이상이 RA를 사용 중이다. 누적 고객사는 150곳을 넘어섰다.
회사는 이번 확산을 단순한 고객 수 증가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금융기관은 신규 솔루션 도입에 신중한 업권으로 꼽힌다. 알스퀘어는 "RA가 단순 조회 서비스를 넘어 투자 검토,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단계에서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RA의 핵심 경쟁력은 현장성과 확장성에 있다. 알스퀘어는 전담 조사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임대료, 공실, 테넌트 정보를 수집하고, 공공데이터와 자체 리서치를 교차 검증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디지털 시대에도 현장 기반 데이터의 가치가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을 방증한다.
RA는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가, 임차인 구성, 리스 만기, 거래 사례 등 상업용 부동산 핵심 데이터를 시계열로 제공한다. 지도 기반 입지 분석, 권역별 비교, 시장 동향 시각화 기능을 더해 투자 판단과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지난 3월에 250만 기업의 재무·법인등기·공시 정보를 결합한 기업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는 특정 지역의 기업 분포, 업종 구성, 매출 성장률, 종업원 수 변화, 본사 이전 현황 등을 지도 위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권역별 오피스 수요 변화나 산업별 입지 이동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RA는 올 상반기 중 G-SEED와 LEED 인증 건물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친환경 건축물 정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기관과 플랫폼에 분산된 인증 정보를 한데 모아 전문 상담과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국내 녹색건축 인증 현황은 물론, 해외 투자자가 중시하는 LEED 인증 건물의 국가별 프로젝트, 인증 등급, 인증 시기, 세부 평가 항목까지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친환경 인증이 글로벌 자본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는 흐름 속에서, RA도 건물 데이터 플랫폼을 넘어 지속가능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인프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 시세 제공을 넘어 도시 경제와 자본 흐름, ESG 기준까지 아우르는 의사결정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물만 보던 시대에서, 건물 안의 기업과 미래 가치까지 함께 읽는 시대로의 전환점이다.
알스퀘어는 올 하반기 리테일 매출 기반 상권 분석 서비스와 AI 기반 부동산 추정가 AVM 기능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박대광 RA기획팀장은 "기업의 성장과 이동은 오피스 수요와 직결되는 핵심 변수"라며 "RA는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시장 분석부터 투자 의사결정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범위와 분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금융권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