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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설명을 통해 새턴버드 상하이 오피스에 대해 알아볼까요?
Saturnbird Coffee's Shanghai Office / SpaceStation
- 건물 용도: 오피스 빌딩
- 위치: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Xuhui)
- 인테리어: SpaceStation
- 연면적: 1,978㎡
- 인테리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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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턴버드 커피(Saturnbird Coffee, 三顿半)는 중국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2015년 창사 이래, 스페셜티 커피의 품질과 인스턴트 커피의 편의성을 결합한 '미니컵 커피'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티몰(Tmall) 커피 카테고리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수억 잔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중국의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커피 문화를 만들어왔습니다.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며, 새턴버드는 단순한 오피스가 아닌 변화하는 조직 구조와 업무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 시스템'을 고민하게 됩니다.
SpaceStation이 설계한 상하이 오피스는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하나의 재료와 하나의 모듈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간 전체를 설계한 것입니다.
하나의 작은 도시가 된 오피스, 새턴버드의 사무실로 떠나볼까요? |
SpaceStation은 이번 프로젝트를 "재료에 대한 실험"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합니다. 설계팀은 공간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재료를 찾고자 했고, 다양한 검토 끝에 자작나무 합판(Birch Plywood)을 선택했습니다.
이후 건물의 기둥 그리드를 기준으로 모든 요소의 기본 치수를 설정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선반, 벽체, 문, 파티션, 장식 요소까지 동일한 설계 체계 안에서 만들어졌으며, 하중 조건에 따라 판재의 두께를 조정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완성했습니다.
덕분에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향후 조직 변화나 기능 변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됐습니다. |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공간이 작은 도시의 구조를 모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메인 도로와 골목길, 광장, 블록, 공원, 기념물로 구성된 도시처럼 계획됐습니다. 직원들은 이 작은 도시의 주민이 되어, 이동하고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커피 스퀘어(Coffee Square)'가 등장합니다.
이곳은 직원들의 주요 동선이 교차하는 공간이자, 휴식과 소통, 모임, 방문객 응대가 이뤄지는 오피스의 중심입니다. 광장 중앙에는 선형 구조의 커피 바가 자리하고 있으며, 실내 광장의 스케일에 맞춰 교량 구조를 연상시키는 철제 서스펜션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의자와 스툴을 배치해 공간의 풍경이 계속 변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
커피 스퀘어 옆에는 전시 공간이 위치합니다.
설계팀은 이곳을 도시의 '정신적 중심지(spiritual area)'이자 '도시 속 공원(gardens)'으로 정의했습니다. 열린 유리 박스 형태로 계획됐으며, 전시 가구는 작은 모듈 단위로 제작돼 다양한 규모의 전시와 행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광장에서 각 부서의 업무 공간으로 이동하는 과정에는 크고 작은 완충 공간도 배치됐습니다. 좌석과 화이트보드가 마련돼 있어 잠시 멈춰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으며, 중앙에는 각 영역의 진입점을 알리는 조형 설치물이 배치됐습니다. |
업무 공간 역시 전통적인 오피스의 고정된 워크스테이션 개념에서 벗어납니다. 별도의 완충 공간과 오픈 토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수납 가구 또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업무 특성과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수준의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이처럼 새턴버드 상하이 오피스는 하나의 재료와 모듈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간 전체를 설계한 사례입니다.
동시에 오피스를 하나의 작은 도시로 해석해 협업과 휴식, 소통과 집중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변화하는 조직에 맞춰 유연하게 진화할 수 있는 업무 공간. 이번 프로젝트는 오피스가 단순한 업무 장소를 넘어 하나의 살아있는 생태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파인스톤 CC 특별한 자연과의 만남이 더 특별한 머무름의 경험이 되는 곳
NET SPACE 373 PY / 1,235 sqm WORK SCOPE Design & Build COMPLETE DATE Feb-2024 |
좋은 라운드는 18홀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것과 그 안에 머무는 것. 파인스톤CC는 그 차이에 주목했습니다.
필드의 자연을 공간으로 확장한 알스퀘어디자인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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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스톤CC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컨트리클럽으로, 서해의 일출과 낙조, 그리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품은 파인스톤CC의 매력을 클럽하우스 안까지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레스토랑과 테라스, 티하우스에 이르기까지, 필드에서 경험한 풍경과 여유가 공간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라운드 전후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파인스톤CC의 공간을 소개합니다. |
🙋🏻♀️기획자님, 어떤 의도로 설계하셨나요?
2024년 진행된 본 프로젝트는 기존 중장년 고객층이 느끼는 안정감과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찾고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전체 공간은 모던하고 절제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계획했으며, 화이트와 다크 우드, 내추럴 우드의 대비를 통해 공간에 깊이감을 부여했습니다. 여기에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정적인 공간에 적절한 긴장감과 활력을 더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과 테라스는 단순히 식사하는 공간이 아닌,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설계했습니다. 다양한 포토스팟과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해 방문 경험 자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
POND
하우스의 처마 아래에서 시작되는 수공간, Pond는 필드와 그 너머 연못 풍경까지 자연스럽게 시선을 연결합니다. 물의 움직임과 소리가 어우러지며 공간 전체에 차분한 휴식의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
TERRACE & COMMUNAL TABLE
외부 테라스는 서해안의 일출과 낙조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양한 규모의 좌석과 휴게 공간을 배치해 방문 목적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공간을 즐길 수 있으며, 탁 트인 필드 전망과 함께 불꽃의 움직임을 즐길 수 있는 Fireplace까지 갖추고 있는 게 특징입니다.
조망을 확보한 위치에는 대형 커뮤널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묵직한 석재 상판과 부드러운 패브릭 쿠션이 대비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또한 테라스를 나서면, 계절마다 아름답게 변화하는 조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토가든이 함께 조성되어 있습니다. |
RESTAURANT
레스토랑은 화이트와 우드 톤을 중심으로 구성해 모던함을 강조하되, 명암을 통해 공간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포인트 컬러로 레드를 사용하여 절제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자연광과의 어울림이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계획했습니다.
홀 중앙에는 시선과 공간을 분리할 수 있도록 이동식 유리 파티션을 설치해 필요에 따라 홀을 구분, 통합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습니다. |
PRIVATE DINING ROOM
다이닝룸은 내추럴한 우드톤과 패브릭 소재를 마주 사용해 편안함과 격식을 동시에 담았습니다. 모던한 블랙 디테일과 레드 컬러의 아트워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공간에 세련된 활력을 더합니다.
이어지는 복도 역시 다크 무늬목과 화이트가 대조를 이루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연출합니다. |
TEA HOUSE
마지막으로, 티하우스는 박공지붕 형태를 따라 천장을 경사지게 설계해 공간의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우드 포인트와 밝은 벽면이 조화를 이루며 아늑하고 편안한 휴게 공간을 만듭니다. |
실내건축업계 건설안전관리 3년 연속 최고등급 ‘SA1’… 어디? |
💡최대 리스크는 중대재해: 안전이 곧 신뢰가 되는 시대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기업뿐 아니라 경영책임자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최근 건설 현장 사고와 관련해 경영진이 실형을 선고받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프로젝트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중대재해로, 안전관리는 기업의 핵심 경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공사 일정과 사업 계획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인 SA1은 단순한 인증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안전보건관리체계와 현장 운영 역량이 업계 최상위 수준이라는 객관적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알스퀘어디자인이 실내건축 업계 최초 SA1 획득에 이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한 것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쟁력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후로도 프로젝트 성공의 출발점을 '안전'에 둔 검증된 시공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
좌담회ㅣ류강민 리서치센터장 물류센터 임대료 퀀텀 점프, “지금이 가장 싸다” |
수도권 물류 부동산 시장이 지난 3년 여간의 과잉 공급 후유증을 털어내고 유례없는 ‘공급 가뭄’에 따른 시장 재편기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신규 개발이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임차인들에게 ‘임대인 우위 시장’으로의 급격한 전환에 대비한 전략적 선택이 요구됩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현재의 물류 부동산 시장을 ‘난개발의 후유증을 딛고 정상화로 가는 과정’으로 진단하며, 임차인들은 과거의 낮은 임대료 수준에 안주하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
검색에서 예측으로… AI가 ‘부동산 가치평가’의 문법을 다시 쓰고 있다 |
알피 칼럼ㅣ정일환 알스퀘어디자인 건축본부장 건물은 완공이 아니라 운영으로 완성된다 |
NC문화재단 국내 대형 게임사의 크리에이티브 공간 |
NIPA 우리 정부를 위한 최적의 베트남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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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bird Coffee's Shanghai Office / SpaceStation
필드의 자연을 공간으로 확장한 알스퀘어디자인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중앙 탑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을 완공했습니다. 착공 144년 만에 상징적인 외관을 완성했으며, 높이 172.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됐습니다. 최종 준공은 영광의 파사드와 일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2034년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일본 도쿄의 중요문화재인 메이지생명관 1층에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보험사 본사이자 국가 중요문화재인 건물을 업무 공간으로 계속 사용하면서도 시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한 사례입니다. '만지지 말라'가 아닌 '조심스럽게 사용하라'는 일본식 문화재 활용 철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알스퀘어디자인이 NICE D&B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인 SA1을 3년 연속 획득했습니다. SA1은 건설업계 상위 0.5% 수준의 등급으로, 실내건축 업계 최초 획득 이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 전담조직과 ISO 45001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긍정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안성시가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지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착수했습니다. 산모실과 신생아실, 황토방, 마사지실 등을 갖춘 시설로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산후조리 수요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 나프타 가격은 하락했지만 인테리어·포장재 자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접착제와 바닥재, 단열재, 도배재 등 주요 자재 가격 인상분이 현장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시공업계의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자재 가격 인상 고착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붕괴 사고 조사 결과, 현장 용접공 4명 모두가 무자격자로 확인됐습니다. 업계에서는 건설 현장의 무자격 용접 관행이 여전히 광범위하게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자격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공사 일정과 사업 계획 전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건설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인 SA1은 단순한 인증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안전보건관리체계와 현장 운영 역량이 업계 최상위 수준이라는 객관적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알스퀘어디자인이 실내건축 업계 최초 SA1 획득에 이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한 것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쟁력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후로도 프로젝트 성공의 출발점을 '안전'에 둔 검증된 시공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바다를 품은 해운의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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