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이터센터·호텔·지식산업센터 등 대체자산 유형별 조회 지원
▶ LEED 인증·실질 Cap Rate 제공… ESG·투자분석 기능 고도화
▶ 기업 데이터 결합·최신 인허가 정보 제공… 하반기 상권분석 기능 추가 예정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Rsquare Analytics)'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투자 검토, ESG 스크리닝,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이용 고객이다.
대체자산·개발·인허가 데이터까지 분석 범위 확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데이터 접근성 강화다. 공공데이터 및 인허가 정보 조회 기능에 부동산 유형 필터를 새롭게 적용해 오피스, 물류창고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분류 방식도 차별화했다. 건축물 공부상 용도를 그대로 적용하는 대신 건물 주용도와 기타용도, 층별 용도와 면적, 건물명, 연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체 분류 체계를 적용했다. 실제 투자 시장에서 활용되는 자산 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함으로써 대체자산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발사업 관련 정보도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최신 업데이트' 메뉴에서는 최근 준공되거나 인허가를 받은 자산을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매월 갱신되는 개발·인허가 정보를 별도 검색 없이 확인할 수 있어 투자사, 시행사, 자산운용사의 초기 검토 업무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기능도 확대됐다. RA는 최근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정보, 법인등기, 공시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기업이 입주한 건물과 권역별 산업군 분포, 주요 임차인의 재무 현황 등을 부동산 데이터와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임차인 신용 리스크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를 오가야 했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LEED·실질 캡레이트(Cap Rate) 도입…투자분석 기능 고도화
ESG 및 투자분석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국내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G-SEED에 더해 글로벌 인증 체계인 LEED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건물 필터와 상세 페이지에서 인증 여부와 등급을 확인할 수 있어 ESG 기준에 따른 투자 검토 과정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투자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도 고도화했다. 기존 ‘명목 캡레이트’ 외에 ‘실질 캡레이트’를 새롭게 제공한다. 보증금 운용수익, 렌트프리, 관리비 수익, 공실률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 지표로, 건물별 정보가 없는 경우 권역별 최근 3년 평균 데이터와 지역 공실률을 적용했다. 투자자는 표면 수익률을 넘어 실제 시장 환경을 반영한 수익성 지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비교 분석 기능 확대…하반기 상권분석 기능 추가
사용자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오피스와 물류창고 검색 시 여러 권역을 동시에 선택해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기업 목록에서는 층수와 호실 등 상세주소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알스퀘어는 올 하반기 상권분석 기능을 우선 적용하는 등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RA는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기관, 글로벌 투자기관 등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 데이터센터·호텔·지식산업센터 등 대체자산 유형별 조회 지원
▶ LEED 인증·실질 Cap Rate 제공… ESG·투자분석 기능 고도화
▶ 기업 데이터 결합·최신 인허가 정보 제공… 하반기 상권분석 기능 추가 예정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Rsquare Analytics)'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투자 검토, ESG 스크리닝, 시장 모니터링 과정에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조회하고 분석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이용 고객이다.
대체자산·개발·인허가 데이터까지 분석 범위 확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데이터 접근성 강화다. 공공데이터 및 인허가 정보 조회 기능에 부동산 유형 필터를 새롭게 적용해 오피스, 물류창고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지식산업센터, 호텔, 오피스텔 등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분류 방식도 차별화했다. 건축물 공부상 용도를 그대로 적용하는 대신 건물 주용도와 기타용도, 층별 용도와 면적, 건물명, 연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자체 분류 체계를 적용했다. 실제 투자 시장에서 활용되는 자산 특성을 기준으로 분류함으로써 대체자산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개발사업 관련 정보도 강화했다. 새롭게 추가된 '최신 업데이트' 메뉴에서는 최근 준공되거나 인허가를 받은 자산을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매월 갱신되는 개발·인허가 정보를 별도 검색 없이 확인할 수 있어 투자사, 시행사, 자산운용사의 초기 검토 업무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기능도 확대됐다. RA는 최근 약 250만 개 기업의 재무정보, 법인등기, 공시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기업이 입주한 건물과 권역별 산업군 분포, 주요 임차인의 재무 현황 등을 부동산 데이터와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임차인 신용 리스크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서비스를 오가야 했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LEED·실질 캡레이트(Cap Rate) 도입…투자분석 기능 고도화
ESG 및 투자분석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국내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G-SEED에 더해 글로벌 인증 체계인 LEED 정보를 새롭게 제공한다. 건물 필터와 상세 페이지에서 인증 여부와 등급을 확인할 수 있어 ESG 기준에 따른 투자 검토 과정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투자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도 고도화했다. 기존 ‘명목 캡레이트’ 외에 ‘실질 캡레이트’를 새롭게 제공한다. 보증금 운용수익, 렌트프리, 관리비 수익, 공실률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 지표로, 건물별 정보가 없는 경우 권역별 최근 3년 평균 데이터와 지역 공실률을 적용했다. 투자자는 표면 수익률을 넘어 실제 시장 환경을 반영한 수익성 지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비교 분석 기능 확대…하반기 상권분석 기능 추가
사용자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오피스와 물류창고 검색 시 여러 권역을 동시에 선택해 비교 분석할 수 있으며, 기업 목록에서는 층수와 호실 등 상세주소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알스퀘어는 올 하반기 상권분석 기능을 우선 적용하는 등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RA는 자산운용사, 증권사, 금융기관, 글로벌 투자기관 등을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으며,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