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100만여 건 구축…8월 일반·기계식 주차장 정보도 순차 공개
▶ 건물별 설비 현황부터 신규 설치·교체 가능 고객, 발주처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
▶ 오피스·물류·시장 리포트·투자분석 기능까지 지속 고도화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 시설관리(FM) 기업들은 그동안 영업 대상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와 공공데이터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다.
그리고 어느 건물에 어떤 설비가 설치돼 있는지, 관리 주체는 누구인지, 교체 수요가 있는지는 흩어진 정보를 직접 모아야만 확인할 수 있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알스퀘어애널리틱스)'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를 시작으로 일반 및 기계식 주차장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설비 영업과 유지관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건물을 보는 데이터에서 설비를 찾는 데이터로
알스퀘어는 최근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구축을 마쳤다. 그리고 이달 중 일반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RA가 오피스와 물류시장 분석을 위한 플랫폼이었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설비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건물별 설비 현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어떤 지역과 건물에서 신규 설치나 교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 파악할 수 있다. 발주처 정보와 건물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잠재 고객 발굴과 영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설비 제조사와 유지관리 업체, 시설관리(FM) 기업, 건물관리회사, 에너지 서비스 기업, 투자사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용 부동산 넘어, 산업 데이터 플랫폼으로
알스퀘어는 건물 설비 데이터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RA는 전국 약 8,000개 검증된 상업용 건물 데이터를 수록했다. 분기마다 국내 주요 1,500여개 건물의 임대시세를 조사한다. 임차인 데이터는 약 5,000개 건물, 거래사례는 누적 3,000건에 달한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구별해 분석할 수 있도록 자산군별 조회 필터를 추가했다.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투자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명목 캡레이트뿐 아니라, 실질 캡레이트를 제공하고 G-SEED와 LEED 등 ESG 정보도 함께 제공해 투자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고도화한다. 오피스와 물류 시장 리포트, 금리 정보, 콘텐츠, 마켓 데이터 등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시장 분석부터 영업, 투자 검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데이터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석재 CTO는 "데이터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라며 "건물 설비와 산업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고객들이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승강기·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100만여 건 구축…8월 일반·기계식 주차장 정보도 순차 공개
▶ 건물별 설비 현황부터 신규 설치·교체 가능 고객, 발주처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
▶ 오피스·물류·시장 리포트·투자분석 기능까지 지속 고도화
승강기 유지관리 업체, 전기차 충전기 사업자, 시설관리(FM) 기업들은 그동안 영업 대상을 찾기 위해 여러 사이트와 공공데이터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다.
그리고 어느 건물에 어떤 설비가 설치돼 있는지, 관리 주체는 누구인지, 교체 수요가 있는지는 흩어진 정보를 직접 모아야만 확인할 수 있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알스퀘어애널리틱스)'에 건물 설비 데이터를 새롭게 구축했다.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를 시작으로 일반 및 기계식 주차장 정보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해, 설비 영업과 유지관리 시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건물을 보는 데이터에서 설비를 찾는 데이터로
알스퀘어는 최근 승강기와 전기차 충전기 데이터 구축을 마쳤다. 그리고 이달 중 일반 주차장과 기계식 주차장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다. 기존 RA가 오피스와 물류시장 분석을 위한 플랫폼이었다면, 이번 업데이트는 설비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건물별 설비 현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어떤 지역과 건물에서 신규 설치나 교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지 파악할 수 있다. 발주처 정보와 건물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잠재 고객 발굴과 영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수 있다. 설비 제조사와 유지관리 업체, 시설관리(FM) 기업, 건물관리회사, 에너지 서비스 기업, 투자사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업용 부동산 넘어, 산업 데이터 플랫폼으로
알스퀘어는 건물 설비 데이터와 함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 RA는 전국 약 8,000개 검증된 상업용 건물 데이터를 수록했다. 분기마다 국내 주요 1,500여개 건물의 임대시세를 조사한다. 임차인 데이터는 약 5,000개 건물, 거래사례는 누적 3,000건에 달한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호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구별해 분석할 수 있도록 자산군별 조회 필터를 추가했다. 기업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한 투자 분석 기능도 강화했다. 명목 캡레이트뿐 아니라, 실질 캡레이트를 제공하고 G-SEED와 LEED 등 ESG 정보도 함께 제공해 투자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고도화한다. 오피스와 물류 시장 리포트, 금리 정보, 콘텐츠, 마켓 데이터 등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시장 분석부터 영업, 투자 검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데이터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오석재 CTO는 "데이터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라며 "건물 설비와 산업 데이터를 지속 확대해 고객들이 영업 기회를 발굴하고, 더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