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산 상권에 쿠라리에·닥터마틴 복합 매장… 브랜드 결합형 리테일 모델 구현
▶ 알스퀘어, "임대료 부담 낮추고 시너지 마케팅 극대화… 기존 출점 방식 넘어선 전략 사례"
▶ 리테일 사업부문, 전년 대비 50% 성장… 복합·기획형 리테일 파트너로 자리매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서로 다른 업종의 브랜드를 하나의 공간에 결합한 협업매장을 선보이며 리테일 중개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스퀘어의 중개로 대원엘에이비의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Kurarie)'와 영국의 글로벌 슈즈·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 리테일 공간이 탄생했다.
이곳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번지에 위치한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 478.09㎡(약 145평) 규모다. 1층은 쿠라리에 카페, 2층은 닥터마틴 도산점으로 구성됐다. 각각 지난 3월 13일과 3월 19일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 '리테일 중개'의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다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은 본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매칭 및 중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핵심 전략은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 결합하는 것. 임대료 부담이 높은 도산 A급 입지에서 임차인은 비용을 줄이고, 임대인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간 협업 구조 형성에 기여했다.
입지 선정에도 전략적인 판단이 담겼다. 도산 상권은 슈프림, 루이비통, 케이스티파이, 베이프스토어, 디젤, 카시나 등 국내외 핵심 패션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다.
반경 500m 이내 하루 유동인구 24만 명, 직장인 유동인구 2만 8,000명, 평균 가구소득 1억 7,000만 원으로, 국내 최상위 소비력을 갖춘 배후 수요를 보유한 상권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매년 늘고 있다. 알스퀘어는 두 브랜드의 복합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무대로 도산이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 폭발적 성장세 지속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은 매년 10~30%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이라는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2월 기준 이미 연간 목표의 40%를 달성했다. 연평균 40여 건의 계약을 체결 중이다. 도산 상권에서만 베이프스토어, 닥터마틴, 쿠라리에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정윤선 알스퀘어 리테일팀장은 "리테일 임대차 시장에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사업 영역이 넓게 열려 있고, 우리에게는 이를 추진할 수 있는 탄탄한 고객사 네트워크가 있다"며 "단순 중개를 넘어 브랜드 발굴, MD 기획, 공간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복합·기획형 리테일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도산 상권에 쿠라리에·닥터마틴 복합 매장… 브랜드 결합형 리테일 모델 구현
▶ 알스퀘어, "임대료 부담 낮추고 시너지 마케팅 극대화… 기존 출점 방식 넘어선 전략 사례"
▶ 리테일 사업부문, 전년 대비 50% 성장… 복합·기획형 리테일 파트너로 자리매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서로 다른 업종의 브랜드를 하나의 공간에 결합한 협업매장을 선보이며 리테일 중개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알스퀘어의 중개로 대원엘에이비의 디저트 카페 브랜드 '쿠라리에(Kurarie)'와 영국의 글로벌 슈즈·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이 한 건물 안에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 리테일 공간이 탄생했다.
이곳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번지에 위치한 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 478.09㎡(약 145평) 규모다. 1층은 쿠라리에 카페, 2층은 닥터마틴 도산점으로 구성됐다. 각각 지난 3월 13일과 3월 19일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 '리테일 중개'의 새로운 구조를 설계하다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은 본 프로젝트에서 브랜드 매칭 및 중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핵심 전략은 서로 다른 성격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 결합하는 것. 임대료 부담이 높은 도산 A급 입지에서 임차인은 비용을 줄이고, 임대인은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브랜드간 협업 구조 형성에 기여했다.
입지 선정에도 전략적인 판단이 담겼다. 도산 상권은 슈프림, 루이비통, 케이스티파이, 베이프스토어, 디젤, 카시나 등 국내외 핵심 패션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스트리트 패션의 성지'다.
반경 500m 이내 하루 유동인구 24만 명, 직장인 유동인구 2만 8,000명, 평균 가구소득 1억 7,000만 원으로, 국내 최상위 소비력을 갖춘 배후 수요를 보유한 상권이다.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매년 늘고 있다. 알스퀘어는 두 브랜드의 복합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무대로 도산이 최적이라고 판단했다.
■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 폭발적 성장세 지속
알스퀘어 리테일 사업부문은 매년 10~30%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가운데,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이라는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지난 2월 기준 이미 연간 목표의 40%를 달성했다. 연평균 40여 건의 계약을 체결 중이다. 도산 상권에서만 베이프스토어, 닥터마틴, 쿠라리에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켰다.
정윤선 알스퀘어 리테일팀장은 "리테일 임대차 시장에는 아직 개척되지 않은 사업 영역이 넓게 열려 있고, 우리에게는 이를 추진할 수 있는 탄탄한 고객사 네트워크가 있다"며 "단순 중개를 넘어 브랜드 발굴, MD 기획, 공간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복합·기획형 리테일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