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롭테크 1위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기관 PMI-KSA와 ‘한국-사우디 프롭테크 혁신 기술 교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SPACE’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와 윤수연 최고투자책임자(CIO), 바드르 버르세이드 PMI-KS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알스퀘어와 PMI-KSA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상호 프로젝트 전문 지식 공유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개최 △프롭테크 혁신 기술 공유 등 양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Kingdom of Saudi Arabia)는 대규모 플랜트와 사회간접자본 건설, 정부∙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등에 적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 자격인 ‘PMP’를 발행하는 국제기관이다. PMI-KSA는 전 세계 304개 지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부다. 이곳은 글로벌 경영 전문가 양성과 현지 성공 사례 발굴, 전문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을 담당하고 있다.
이용균 대표는 “양국의 프롭테크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당사 프로젝트 경영 전문성을 높여 성공적인 사례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 알스퀘어는 베트남에서 업무∙상업용 빌딩 5만여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신한생명, 미건라이프 등의 업무 공간을 연결했고, SK에너지와 현지 시장조사 계약을 맺으며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더불어 싱가포르에서는 6만5000개의 업무∙상업용 빌딩 데이터를 직접 전수조사를 통해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알스퀘어는 지난 4월말 프롭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최근 포함돼 현지 기업, 투자회사 관계자들에게 사업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 프롭테크 1위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글로벌 프로젝트 관리 기관 PMI-KSA와 ‘한국-사우디 프롭테크 혁신 기술 교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 &SPACE’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와 윤수연 최고투자책임자(CIO), 바드르 버르세이드 PMI-KSA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알스퀘어와 PMI-KSA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상호 프로젝트 전문 지식 공유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개최 △프롭테크 혁신 기술 공유 등 양국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Kingdom of Saudi Arabia)는 대규모 플랜트와 사회간접자본 건설, 정부∙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 등에 적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 자격인 ‘PMP’를 발행하는 국제기관이다. PMI-KSA는 전 세계 304개 지부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지부다. 이곳은 글로벌 경영 전문가 양성과 현지 성공 사례 발굴, 전문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을 담당하고 있다.
이용균 대표는 “양국의 프롭테크 기술 발전과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당사 프로젝트 경영 전문성을 높여 성공적인 사례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미 알스퀘어는 베트남에서 업무∙상업용 빌딩 5만여개의 데이터를 토대로 신한생명, 미건라이프 등의 업무 공간을 연결했고, SK에너지와 현지 시장조사 계약을 맺으며 컨설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더불어 싱가포르에서는 6만5000개의 업무∙상업용 빌딩 데이터를 직접 전수조사를 통해 구축한 바 있다.
한편, 알스퀘어는 지난 4월말 프롭테크 기업 중 유일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에 최근 포함돼 현지 기업, 투자회사 관계자들에게 사업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