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알스퀘어가 연결한 상업용 부동산 면적(계약면적 기준)은 300만㎡에 이릅니다. 여의도 전체 면적(290만㎡)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 등 상대적으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는 기업뿐 아니라 중소형 사무실을 구하는 스타트업 니즈까지 해결한 성과입니다.
11월 3일은 알스퀘어의 창립 13주년이었습니다!
알스퀘어는 독보적인 데이터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경쟁력으로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프롭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하겠습니다 :)
알스퀘어의 누적 거래액이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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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사 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211030836049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