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가 '탄소배출 저감' 각오를 다지는 'KOSA ESG 걷기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서울숲을 걸으면서 플로깅, 물품 교환 등 환경보호를 위한 미션을 수행했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원사 임직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5월 23일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KOSA와 소셜혁신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SW-ESG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행사가 열린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이자, 성수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6년 4월 18일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탄생한 공익 문화 공간입니다.
참가자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모였고, 사은품과 경품을 담아갈 개인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각 조는 여러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됐고, 조별로 서울숲 곳곳을 누비며 정보를 공유하고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알스퀘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회사의 핵심 경영 활동으로 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전문 기업 알스퀘어입니다.
알스퀘어가 '탄소배출 저감' 각오를 다지는 'KOSA ESG 걷기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서울숲을 걸으면서 플로깅, 물품 교환 등 환경보호를 위한 미션을 수행했고,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회원사 임직원들과의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5월 23일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KOSA와 소셜혁신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SW-ESG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행사가 열린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아시아 최대 ESG 플랫폼이자, 성수 최대 규모 복합문화공간입니다. 2016년 4월 18일 민·관·기업 간 상생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탄생한 공익 문화 공간입니다.
참가자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성수 언더스탠드에비뉴에 모였고, 사은품과 경품을 담아갈 개인 가방을 준비했습니다. 각 조는 여러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됐고, 조별로 서울숲 곳곳을 누비며 정보를 공유하고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알스퀘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이자 회사의 핵심 경영 활동으로 보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