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는 해외 시장 확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성장 중입니다. 특히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활용해 현지 직원들을 밸류업 시키고, 이들이 다시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죠. 정보 인프라팀에서 베트남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두 명의 베트남 출신 직원, 자미(Tra My Nguyen)와 화이(Thanh Hoai Nguyen)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알스퀘어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첫인상은 어땠나요.

알스퀘어 소속 베트남 직원 자미 & 화이
자미: 알스퀘어는 외국인에게도 비자 변경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회사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좋은 일자리를 찾던 중 회사의 글로벌 비전과 베트남 시장에 대한 관심을 알게 되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사 후에는 한국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업무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화이: 한국에서 베트남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었어요. 알스퀘어가 호치민과 하노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는 점이 큰 동기였죠. 입사 후에는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배우며 글로벌 무대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Q: 국과 베트남의 업무 문화 차이를 어떻게 느꼈나요.

자미: 한국은 체계적이고 상호 존중이 강조되는 문화가 인상적이었어요. 베트남에서는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상사와의 소통 프로세스가 더 체계적이라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감이 높아지는 점을 배우게 됐습니다.
화이: 맞아요. 한국의 선후배 문화와 팀워크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런 문화가 알스퀘어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역할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Q: 정보 인프라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자미: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요. 베트남 데이터를 검증하고, 베트남 기업들과 소통하며, 물류센터나 부동산 관련 검증 요청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베트남 현지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화이: 저희 고객은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기업과 외국인 고객까지 다양해요.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모두 할 수 있는 저희가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알스퀘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시스템을 베트남 현지에 이식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죠.
Q: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를 공유해 주세요.
자미: 최근 하이퐁의 대형 물류 회사와 연결한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그 기업이 물류센터를 찾고 있었는데, 저희가 한국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했고, 성공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 호치민에서 5600제곱미터 규모의 오피스를 찾는 560명 규모의 기업과 연결한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알스퀘어의 전문적인 시스템과 소통 방식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었고, 2027년 계획까지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Q: 한국에서의 생활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자미: 한국에 온 지 4년 됐는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특히 알스퀘어에서 일하면서 팀원들과 따뜻한 교류가 기억에 남고, 한국에서 결혼까지 하게 돼 특별한 경험이 됐습니다.
화이: 한국의 체계적인 사회 시스템과 사람들의 성실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낯설었지만, 한국에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알스퀘어에서 일하며 성장한 부분과 개인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화이: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회사에서 배운 사무실 문화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한국의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과 협력하거나 자영업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자미: 처음엔 세일즈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알스퀘어에서 체계적인 업무 방식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어요. 어떤 일이든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9월에는 경영경제학 박사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베트남에서 교육이나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싶습니다.
Q: 알스퀘어에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요.
화이: 호치민과 하노이 지사가 성장 중인 만큼, 본사에서도 베트남 직원들이 더 많이 활약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알스퀘어의 글로벌 비전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알스퀘어는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미와 화이의 이야기는 알스퀘어가 추구하는 글로벌 성장과 문화적 융합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다양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알스퀘어는 해외 시장 확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인재들과 함께 성장 중입니다. 특히 베트남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활용해 현지 직원들을 밸류업 시키고, 이들이 다시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죠. 정보 인프라팀에서 베트남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두 명의 베트남 출신 직원, 자미(Tra My Nguyen)와 화이(Thanh Hoai Nguyen)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알스퀘어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첫인상은 어땠나요.
알스퀘어 소속 베트남 직원 자미 & 화이
자미: 알스퀘어는 외국인에게도 비자 변경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회사라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좋은 일자리를 찾던 중 회사의 글로벌 비전과 베트남 시장에 대한 관심을 알게 되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사 후에는 한국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적인 업무 환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화이: 한국에서 베트남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찾고 있었어요. 알스퀘어가 호치민과 하노이에 지사를 두고 있다는 점이 큰 동기였죠. 입사 후에는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배우며 글로벌 무대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Q: 국과 베트남의 업무 문화 차이를 어떻게 느꼈나요.
자미: 한국은 체계적이고 상호 존중이 강조되는 문화가 인상적이었어요. 베트남에서는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편인데, 한국에서는 상사와의 소통 프로세스가 더 체계적이라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감이 높아지는 점을 배우게 됐습니다.
화이: 맞아요. 한국의 선후배 문화와 팀워크는 적응이 필요했지만,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런 문화가 알스퀘어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역할을 한다고 느꼈습니다.
Q: 정보 인프라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
자미: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모두 이해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요. 베트남 데이터를 검증하고, 베트남 기업들과 소통하며, 물류센터나 부동산 관련 검증 요청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활용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베트남 현지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화이: 저희 고객은 베트남뿐 아니라 한국 기업과 외국인 고객까지 다양해요.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모두 할 수 있는 저희가 소통의 허브 역할을 하면서, 알스퀘어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배운 시스템을 베트남 현지에 이식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죠.
Q: 기억에 남는 성공 사례를 공유해 주세요.
자미: 최근 하이퐁의 대형 물류 회사와 연결한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그 기업이 물류센터를 찾고 있었는데, 저희가 한국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했고, 성공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 호치민에서 5600제곱미터 규모의 오피스를 찾는 560명 규모의 기업과 연결한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알스퀘어의 전문적인 시스템과 소통 방식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었고, 2027년 계획까지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Q: 한국에서의 생활 중 인상 깊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자미: 한국에 온 지 4년 됐는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특히 알스퀘어에서 일하면서 팀원들과 따뜻한 교류가 기억에 남고, 한국에서 결혼까지 하게 돼 특별한 경험이 됐습니다.
화이: 한국의 체계적인 사회 시스템과 사람들의 성실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낯설었지만, 한국에서 생활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 알스퀘어에서 일하며 성장한 부분과 개인적 목표는 무엇인가요.
화이: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회사에서 배운 사무실 문화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한국의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과 협력하거나 자영업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자미: 처음엔 세일즈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알스퀘어에서 체계적인 업무 방식을 배우며 자신감을 얻었어요. 어떤 일이든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죠. 9월에는 경영경제학 박사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베트남에서 교육이나 마케팅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싶습니다.
Q: 알스퀘어에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요.
화이: 호치민과 하노이 지사가 성장 중인 만큼, 본사에서도 베트남 직원들이 더 많이 활약할 기회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알스퀘어의 글로벌 비전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알스퀘어는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통해 베트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베트남 현지에 돌아가 우수한 시스템을 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미와 화이의 이야기는 알스퀘어가 추구하는 글로벌 성장과 문화적 융합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다양한 인재들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