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도면을 그리던 손이 이제는 수천억 원대 딜을 성사시킵니다."
센터포인트 광화문, 삼성동 프라임 빌딩. 최근 알스퀘어가 연이어 성사시킨 대형 매각 자문 프로젝트 중심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불과 몇 년 전까지 건축사무소에서 캐드를 다루던 그가, 지금은 AMC와 매도인 사이에서 수천억 원대 거래를 성사시키는 핵심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건축 설계자에서 부동산 딜 메이커로. 그의 과감한 변신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타사가 부러워하는 알스퀘어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지금,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진형: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에서 선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매각 자문, 사업성 분석, 실사 코디네이션 등 다양한 자문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Q. 건축에서 투자자문으로 커리어를 전환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진형: 건축설계 일을 하며 반복적인 설계 업무는 언젠가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자문 쪽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투자자와 매도인 사이의 조율, 신뢰 형성, 의사결정 지원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 판단해 커리어를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한 배경지식이 강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고요.
Q. 투자자문본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시나요.
이진형: 매도인으로부터 RFP를 받아 제안서를 제출하고, 선정되면 TM(Teaser Memorandum)과 IM(Information Memorandum) 등 마케팅 자료를 제작해 잠재 매수자에게 제공합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사(시장·물리·전문)를 코디네이션하고, 마지막까지 클로징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희 본부는 특히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Q. 최근 경험하신 인상 깊은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이진형: CBD의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 자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케팅 자료를 저희가 전담해서 만들었고, 공급 과잉 우려가 있었지만 핵심 임차인의 안정성과 과거·현재 공급 사이클 데이터를 근거로 투자 논리를 세웠습니다. 단순히 자산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데이터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Q. 타사와의 경쟁에서 알스퀘어가 선택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진형: 사실 AMC 매수자 풀은 업계 내에서 한정적입니다. 차이는 얼마나 정밀하게 마케팅하고,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신뢰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TR부서가 워낙 강한 덕분에 최근 시장에서 딜의 핵심이 되는 SI 접촉이 용이합니다. 정보인프라 부문에서 취합하는 양질의 데이터도 분명 무기가 되고요.
여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부동산 관련 모든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기 때문에 알스퀘어와 일하면 '일이 편해지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이 점이 큰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사에서도 저희의 딥데이터를 부러워합니다.
Q. 이렇게 성과를 내기까지 개인적 노력과 이를 통해 보람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이진형: 직무를 전환했을 때는 NOC나 캡레이트 같은 부동산 용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퇴근 후 따로 용어나 재무모델 등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건축을 전공했다 보니 도면, CAD 등에 익숙하고 거기에 새로운 지식이 더해지니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외부 미팅을 할 때 '만나서 정말 좋았다. 좋은 프로젝트였다'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저의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해서 신속하게 선제 대응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진행 중인 삼성동 빌딩의 경우도 1층 파사드가 많이 노후화된 상태였는데 리모델링 시나리오나 렌더링을 먼저 제안했던 것에 대해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알스퀘어랑 일하니 참 괜찮더라'라는 평가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삼성동 빌딩 파사드 제안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나눠 주실 수 있나요.
이진형: 건축사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모두 취득해 개발전문인력 요건을 갖추고 싶습니다. 특히 개발형 딜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데이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준비된 자세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데이터로 무장하고, 고객의 니즈를 먼저 읽는다.'
끊임없는 준비와 실행, 그리고 고객 중심의 태도. 이진형 선임의 대답 속에 녹아 있던 세 가지가 바로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가 시장에서 신뢰받는 이유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닙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된 전문성으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진짜 프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건축 설계자에서 딜 메이커로. 그의 변신은 진행형입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
"고객을 향해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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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을 그리던 손이 이제는 수천억 원대 딜을 성사시킵니다."
센터포인트 광화문, 삼성동 프라임 빌딩. 최근 알스퀘어가 연이어 성사시킨 대형 매각 자문 프로젝트 중심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불과 몇 년 전까지 건축사무소에서 캐드를 다루던 그가, 지금은 AMC와 매도인 사이에서 수천억 원대 거래를 성사시키는 핵심 플레이어가 되었습니다.
건축 설계자에서 부동산 딜 메이커로. 그의 과감한 변신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리고 타사가 부러워하는 알스퀘어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지금,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진형: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에서 선임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건축을 전공하고 설계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매각 자문, 사업성 분석, 실사 코디네이션 등 다양한 자문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Q. 건축에서 투자자문으로 커리어를 전환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이진형: 건축설계 일을 하며 반복적인 설계 업무는 언젠가 AI가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에 자문 쪽으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투자자와 매도인 사이의 조율, 신뢰 형성, 의사결정 지원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 판단해 커리어를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에 대한 배경지식이 강점이 될 것이라는 판단도 있었고요.
Q. 투자자문본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시나요.
이진형: 매도인으로부터 RFP를 받아 제안서를 제출하고, 선정되면 TM(Teaser Memorandum)과 IM(Information Memorandum) 등 마케팅 자료를 제작해 잠재 매수자에게 제공합니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실사(시장·물리·전문)를 코디네이션하고, 마지막까지 클로징을 지원합니다.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저희 본부는 특히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Q. 최근 경험하신 인상 깊은 프로젝트가 있다면요.
이진형: CBD의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 자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케팅 자료를 저희가 전담해서 만들었고, 공급 과잉 우려가 있었지만 핵심 임차인의 안정성과 과거·현재 공급 사이클 데이터를 근거로 투자 논리를 세웠습니다. 단순히 자산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과 데이터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큰 보람이었습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Q. 타사와의 경쟁에서 알스퀘어가 선택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진형: 사실 AMC 매수자 풀은 업계 내에서 한정적입니다. 차이는 얼마나 정밀하게 마케팅하고,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며, 신뢰감 있게 커뮤니케이션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더불어 저희는 TR부서가 워낙 강한 덕분에 최근 시장에서 딜의 핵심이 되는 SI 접촉이 용이합니다. 정보인프라 부문에서 취합하는 양질의 데이터도 분명 무기가 되고요.
여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부동산 관련 모든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기 때문에 알스퀘어와 일하면 '일이 편해지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이 점이 큰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타사에서도 저희의 딥데이터를 부러워합니다.
Q. 이렇게 성과를 내기까지 개인적 노력과 이를 통해 보람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이진형: 직무를 전환했을 때는 NOC나 캡레이트 같은 부동산 용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퇴근 후 따로 용어나 재무모델 등을 공부했습니다. 저는 건축을 전공했다 보니 도면, CAD 등에 익숙하고 거기에 새로운 지식이 더해지니 경쟁력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외부 미팅을 할 때 '만나서 정말 좋았다. 좋은 프로젝트였다'라는 인상을 주기 위해 저의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대의 니즈를 파악해서 신속하게 선제 대응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진행 중인 삼성동 빌딩의 경우도 1층 파사드가 많이 노후화된 상태였는데 리모델링 시나리오나 렌더링을 먼저 제안했던 것에 대해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알스퀘어랑 일하니 참 괜찮더라'라는 평가를 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삼성동 빌딩 파사드 제안
Q.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나눠 주실 수 있나요.
이진형: 건축사와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모두 취득해 개발전문인력 요건을 갖추고 싶습니다. 특히 개발형 딜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보다 데이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준비된 자세로 더 많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데이터로 무장하고, 고객의 니즈를 먼저 읽는다.'
끊임없는 준비와 실행, 그리고 고객 중심의 태도. 이진형 선임의 대답 속에 녹아 있던 세 가지가 바로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가 시장에서 신뢰받는 이유였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닙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준비된 전문성으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진짜 프로의 자세를 보여줍니다.
건축 설계자에서 딜 메이커로. 그의 변신은 진행형입니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 이진형 선임 —
"고객을 향해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